글 마당 557

[스크랩] [관람후기]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비가 몹시 퍼붓던 날..... 갑자기 연극이 보고싶어졌다. 지방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어딜 가야할지...ㅠㅠㅠㅠ 신문을 보고 전화를 해서 어렵게 시리 극단 청사의 위치를 물어 찾아갔다. [그것은 목탁 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등장인물 7명에 관객 7명... 휴~~!!! 얼굴이 후끈. 관객이 너무 적어 내가..

[관람후기] 그것은 목탁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비가 몹시 퍼붓던 날..... 갑자기 연극이 보고싶어졌다. 지방이라는 한계에 부딪혀 어딜 가야할지...ㅠㅠㅠㅠ 신문을 보고 전화를 해서 어렵게 시리 극단 청사의 위치를 물어 찾아갔다. [그것은 목탁 구멍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등장인물 7명에 관객 7명... 휴~~!!! 얼굴이 후끈. 관객이 너무 적어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