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그리스, 로마신화 2) 육체적인 사랑, 아프로디테 신이든 인간이든 아프로디테의 유혹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것은 ‘케스토스 히마스’라는 마법의 허리띠 때문이었다. 자식이 둘씩이나 있는 전쟁신 아레스도 벌건 대낮에 으쓱한 산 속에서 아프로디테를 만났으니, 이를 내려다본 태양신이 남편 헤파이스토스에게 아내단.. 뒤죽박죽 지식마당/그리스,로마신화 2005.02.17
[일반]숫자의 기원 신화에는 숫자가 없다. 혼돈에서 암흑과 밤이 생길 때까지 얼마나 걸렸는지 아무런 이야기가 없다. 우주의 첫 패권자인 우라노스와 그의 아들 크로노스의 통치 기간은 얼마나 길었는지에 대해서도 정보가 없다. 제우스가 티탄들과 치른 전쟁이나 거인들과 벌인 전쟁은 9년 동안 계속되었다고 전하지.. 뒤죽박죽 지식마당/뒤죽박죽 지식쎈타 2005.02.17
[수학]피타고라스의 정리 이와 같이 피타고라스는 모든 사물에 수학적 구조가 있다고 보고 우주의 원리를 밝히는 일은 이 수학적 구조를 밝히는 것이라 생각했다. 수는 우주의 궁극적 요소로 그 자체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다른 사물에 형식을 부여하고 규정한다. 3이란 숫자는 사람이든 사과든 그 무엇이든 그것이 .. 뒤죽박죽 지식마당/뒤죽박죽 지식쎈타 200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