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의 모습 6살 때 모습 (청주 중앙공원에서) 고무신 신은 나. 둘째누나. 큰 누나. 막내누나. 국민학교 3학년때의 나. 둘째 누나. 큰 누나 아버지. 어머니. 나 작은 형. 막내누나. 사진창고/삶의 이력서 2006.06.14
내 어린 시절의 모습 6살때의 모습 청주 중앙공원 고무신 신은 나. 둘째 누나. 큰누나. 막내누나 국민학교 3학년 내 모습 둘째 누나. 큰누나 아버지, 어머니 나. 작은형. 막내누나 사진창고/삶의 이력서 2006.06.14
사랑하는 두 아들... 스캔0029_1150253725355.jpg0.02MB스캔0028_1150253725417.jpg0.02MBsay_%BC%F6%B8%AE%2C%C7%CF%B4%C3-1_1150253725448.jpg0.02MB 사진창고/가족사진 2006.06.14
지금 뭔가를 해야겠구나.... 훌쩍 커 버린 아들,, 아들이라는 말을 하기에도 징그럽도록 커버린 녀석. 현역입대를 앞두고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칭찬을 많이 해준 것도 아니고, 꾸지람을 많이 해준 것도 아니고, 많은 대화를 통해 세상을 가르친 것도 아니고, 내가 해준게 뭐가 있지???? 단 하루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내 .. 글 마당/삶을 노래하며 2006.06.12
큰 아들놈이 군대를 가는데..... 큰 아들 수리가 군대를 간다. 6월 13일 의정부 306부대에 입소한다는 말을 두어 달 전에 들었지만 이제까지 무덤덤했는데 병무청에 전화로 확인하고 나니 마음 착잡하다.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데 잘할 수 있을까??’ 그냥 무심코 아들 사이월드 홈피에 들어갔다. 군 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 교회에 선.. 글 마당/삶을 노래하며 2006.06.12
[무라카미 하루키]상실의 시대 상실의 시대 (원제:노르웨이의 숲) 글쓴이 : 무라카미 하루키 번 역 : 유유정 옮김 1. 모든 사물을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 것, 모든 사물과 나 자신 사이에 적당한 거리를 둘 것- 그것뿐이었다. 2. 죽음은 삶의 반대편 저쪽에 있는 존재 따위가 아니었다. 죽음은 ‘나’라는 존재 속에 본질적으로 내재.. 글 마당/책마을 산책 2006.06.09
큰놈이 군대를 가는데..... 큰 아들 수리가 군대를 간다. 6월 13일 의정부 306부대에 입소한다는 말을 두어 달 전에 들었지만 이제까지 무덤덤했는데 병무청에 전화로 확인하고 나니 마음 착잡하다.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데 잘할 수 있을까??’ 그냥 무심코 아들 사이월드 홈피에 들어갔다. 군 입대를 앞두고 친구들과 교회에 선.. 글 마당/삶을 노래하며 2006.06.09
삼자공동불법행위 외양간의 소. 아무런 생각없이 되새김질만 한다. 어제 씹었던 먹이를 위로부터 꺼내 내가 내 이웃을 씹듯 한 배에서 나온 형제를 씹고 다시 토해내어 이가 아플만큼 또 씹어대듯.... 옆집 장닭. 친구 소를 괴롭히는 소다리의 진드기를 잡아주려 모질도록 부리로 내 쪼아본다. 놀란 소 다리를 번쩍 들었.. 글 마당/삶을 노래하며 2006.05.30
[스크랩] 제주 한라산행 일정표 당일산행 계획표 무었을 언제 몇시에 어떻게 청주공항 집합 13일 오전 7시 30분 카풀제 운영 청주공항 출발 (토) 오전 8시 25분 男;25명 女;31(1명)(夫婦11팀) 제주공항 도착 오전 9시 40분 배낭,스틱에 이름쓰기 산행지 출발 오전 9시 55분 랜트카 임대 성판악 도착 오전10시 30분 진달래 대피소 통.. 사진창고/인자요산 지자요수 200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