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당/시인의 마을

[백창우]내 자지

나무소리 2006. 4. 14. 13:02
 
 


 
 
이게 외설이라면 삶은 너무 삭막하다.
이 글을 지은 아이는 너무 참혹하다.
 
세상의 삶에 찌들은 이에게서
이런 생각이 될 법이나 한가???
 
 
듣고 있노라면
그 어떤 생각보다 웃음이 난다.
 
참 행복하다....
 
ㅎㅎㅎㅎ 근데 노래를 너무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