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외설이라면 삶은 너무 삭막하다.
이 글을 지은 아이는 너무 참혹하다.
세상의 삶에 찌들은 이에게서
이런 생각이 될 법이나 한가???
듣고 있노라면
그 어떤 생각보다 웃음이 난다.
참 행복하다....
ㅎㅎㅎㅎ 근데 노래를 너무 잘한다..
'글 마당 > 시인의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래운낭송]진달래 산천(신동엽) (0) | 2006.04.21 |
---|---|
[박영희]아내의 브래지어 (0) | 2006.04.14 |
[문정희]러브호텔 (0) | 2006.04.14 |
[이종률] 좋은 사람들 (0) | 2006.04.14 |
[김이듬]지금은 자위 중이라 통화할 수 없습니다. (0) | 2006.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