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0:7-21 [선한목자 예수님

1. 핵심 단어와 문장 :

    가) 양의 문이신 예수님

        * 나는 양의 문이라. (문의 역할-경계를 구분하며, 도둑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다)

           내가 온 목적 -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

           목적에 부합된 결과 - 그 문으로 들어가는 자는 구원을 받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나보다 먼저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

           도둑이 오는 목적 -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

           도둑을 따른 결과 - 죽음과 멸망, 실패, 좌절.

 

     나) 선한 목자.

        * 선한 목자 -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11절)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안다(14)

                            우리에 들지 않은 다른 양들을 인도해 한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게한다.

        * 삯꾼 - 목자가 아니요 제 양도 아니다

                    그러므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달아나고, 양을 돌보지 아니한다..

                    결과 - 이리가 양을 물어가고 또 헤치게 된다.

                    주목해야할 단어 - 헤치느니라(12절) - 분열을 조장.

        * 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

          그 결과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다.

          누가 내 목숨을 빼앗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버리는 것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받은 명령.

 

     다) 유대인들의 반응

         * 분쟁이 일어났다 - 귀신들렸다(많은 사람이)

                                    - 귀신들린자의 말이 아니라(어떤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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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선한 목자로 양의 문으로 이리로 부터 보호한다.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보내어 목숨을 내어놓고 양을 보호하시는 분

     음성을 들려주며, 문안에서 안전하게 한 목자 안에 있게 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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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게 주시는 교훈(적용)

  가) 늘 선한목자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오늘도, 매일 매순간마다.(묵상과 기도로)

  나) '나는 양의 문으로 들어가고 있는가?' 를 염두에 둔다.

  다) 혹시 내가 도둑이 되지는 않았는가?

       양을 물어 우리에서 쫓아내고, 헤치면서 분열을 조장하지 않았는가?

       순간순간 말이나 행동에서 분열을 조장하지 않았나를 생각해야지.

       도둑의 습성을 가지지 않도록 이 말씀을 늘 간직해야지.

  라)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들은 바를 인정해야지

       많은 유대인처럼하지 않고, 어떤 유대인처럼 본것을 다른 사람을 인정해야지.

 

궁금한 점

 -8절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누구이며, 어떤 자를 말하는가?

       율법??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