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당/책마을 산책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월든

나무소리 2024. 2. 16. 17:38

"야생화는 단 한순간의 햇빛도 허투루 쓰지않는다. 날씨에 감사하는 것은 인간보다 자연이다."

"내 집에는 의자가 세 개 있었는데
하나는 고독을 위한 의자,
두 번째는 우정을 위한 의자,
세 번째는 친교를 위한 의자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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