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험 담
-원태연-
모르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드는 일보다
사랑했던 사람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일이
몇백 배는 더 힘드는 일이다.
[사랑해요, 당신이 나를 생각하지 않는 시간에도]
'글 마당 > 시인의 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태연] 동전이 되기를 (0) | 2005.02.14 |
---|---|
[원태연] 알려줘 (0) | 2005.02.14 |
[원태연] 유통기한 (0) | 2005.02.14 |
[원태연] 약속하세요 (0) | 2005.02.14 |
[이정하] 미리 아파했으므로 (0) | 2005.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