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붙으면 떨어지지 않는 거머리보다 질긴 삶의 욕망.
그 욕망을 떨치려 또 걷는다.
그 욕망을 채우려 또 오른다.
비움과 채움.
한가지는 아닐까???
이기적인 네가 이기적인 나 모습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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