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서보'선생 제자라고 하는데 12살이란다.
6살부터 기타를 시작했다고 하지만 그래도 노력만으로 정말 가능한건지 모르겠다.
음 하나하나를 표현하는게 음악을 정확히 이해하고 연주한다는 생각이든다.
운지나 탄현이 저렇게 매끄럽게 되면서 표현한다는건 하늘이 준 선물이겠지.
어쩌면 이 땅 전체에 하늘이 준 선물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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