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락에 피어난 장미는 남의 눈을 끌려고 애쓰지도 않으나
사람들의 시선은 저절로 거기에 머뭅니다.
마음의 뜨락에 사랑의 장미가 활짝 피어나면
문 밖의 사람까지도 그 향기를 맡고 기웃거리게 됩니다.
이정하님의 [우리 사는 동안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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