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연수 때 방문한 폼페이우스 유적지에서 본 화석.
뜨거운 용암이 쏟아지는 순간
그들의 사랑은 용암보다 뜨거웠을 수도......
진정 저들이 그 손을 놓을 수 없었던 것은....
내게도 저런 사랑이 있을까?
아니 저만큼 뜨겁게 사랑해 본적이 없다할지라도
저만한 열정만이라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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