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아래 작은 샘물도 흘러서
바다로 갈 뜻을 가지고 있고,
뜰 앞의 작은 나무도
하늘을 꿰뚫을 마음을 가지고 있다.
작가미상, [가언집] 중에서
'글 마당 > 가슴 속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동이 있는 영상... (0) | 2014.07.29 |
---|---|
도이불언 하자성혜(桃李不言 下自成蹊) (0) | 2014.05.08 |
예술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알랭 드 보통) (0) | 2014.04.29 |
수사학(말)에 대해... (0) | 2013.07.26 |
인간의 혀... (0) | 2013.07.26 |